Reservation
솔의정원 예약하기
“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시간
솔의정원 초대합니다”
- 예약방법 : 실시간예약 + 전화 + 문자
- 예약전화 : 010-2602-5979(오전 10시 ~ 오후 8시)
- 예약계좌 :
농협 356-1638-8331-93 (예금주: 김옥순)
- 체크 인 - 아웃 : 15:00 ~ 11:00
주중 : 일요일~목요일 / 금요일 / 주말 : 토요일, 법정공휴일 전날
성수기 기간 : 실시간예약 달력을 참고하세요.

솔의정원 Inform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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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인원안내
투숙인원 : 기준인원 4명 / 최대인원 10명(영유아 포함) / 11인 이상 전화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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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요금 발생
1인 추가 : 30,000원 / 12개월 미만 무료(단, 1인 침구 요청시 세탁비용 2만원 입니다.)
기준인원 추가시 8명까지 침대가능(킹1, 퀸3), 9명부터는 싱글토퍼와 호텔식 침구 세트가 제공됩니다.
예약한 인원이외에 다른 외부인을 초대할 수 없으며, 위반시 퇴실조치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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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수수영장 이용안내
가격 : 무료
온수 : 미온수 (32도~36도)
이용시간 : 15:00 ~ 20:00(야간 수영 희망 시 문의)
공통 안내사항Common Guidelines
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 하실 수 없습니다.
반려동물과 함께 입실하실 수 없습니다.
객실 내외, 소나무정원 등 모든 구역에서 절대금연입니다. 모든 구역에서 화기를 엄격하게 제한합니다.
화재 위험 방지를 위해 폭죽, 양초 사용을 금지하며 이벤트성 벽면에 연출하는 행위는 불가합니다.
숯, 장작, 폭죽 등 업소에서 제공되지 않는 화재 가능 품목들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.
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상업 사진, 영상촬영(광고, 제품사진, 쇼핑몰, SNS 마켓)은 불가합니다.
시설 파손, 객실 비품 훼손, 반출, 분실 시 변상비가 부과됩니다.
유아어린이는 보호자가 옆에서 꼭 지켜주세요. 고객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.
안전과 방범을 목적으로 외부에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.
01. 입금 및 예약확인
- 입금 시 예약자와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필히 확인 전화 주십시오.
- 실시간예약 달력으로 예약시 발송되는 문자(객실,투숙일,요금)를 확인하세요.
02. 최대인원 초과시
- 최대인원 초과시 입실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.
- 1실 이상 예약은 사전 협의 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.
03. 입실시간
- 이용당일 15:00 ~ 20:00 까지입니다.
- 20시 이후 펜션에 도착하실 경우 미리 연락하셔야 하며, 사전 연락이 없을 경우 입실을 제한 받을 수 있습니다.
04. 퇴실시간
- 마지막 이용일 오전 11시까지입니다.
- 다음 이용인을 위하여 퇴실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.
05. 객실정리
- 이용중 집기 파손 시에는 펜션지기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.
-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분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06. 취사 및 바비큐
- 오후 11시 이후의 바비큐장 이용 및 고성방가는 이웃주민을 위하여 금하오니 양해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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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실내에서는 육류(삼겹살/튀김류) 구이를 금하오니 바비큐장을 이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.
(화재 및 냄새로 인한 타손님 배려 차원입니다)

환불규칙Refund Rules
올바른 예약문화 정착을 위하여 당 펜션에서는 예약 취소시 환불기준을 아래와 같이 운영하고 있사오니
확인을 하시고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.
당일예약 후 당일 취소시에도 수수료 적용되니 신중히 예약바랍니다.
환불액은 객실전체요금에서 환불됩니다.
환불은 입금자명으로 되며 입금시 송금수수료는 제외한 후 입금됩니다.
이용일 기준 | 취소 수수료 |
7일전 취소시 | 0% 공제 |
6일전 취소시 | 10% 공제 |
5일전 취소시 | 15% 공제 |
4일전 취소시 | 20% 공제 |
3일전 취소시 | 30% 공제 |
2일전 취소시 | 50% 공제 |
1일전 취소시 | 70% 공제 |
이용일 당일 | 100% 공제(환불 불가) |
예약인원 초과로 인한 입실 거부시 환불도 되지 않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예약 후 펜션이나 객실 변경은 해당 예약 취소 후 다시 예약하셔야 합니다.
예약변경을 위한 취소시에도 취소수수료가 부과되오니 신중하게 예약하시기 바랍니다.
반려동물 동반시 입실이 불가능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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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잎 사이로 스며드는 나만의 하루
자연이 건네는 초대, 솔의정원